동생이 부모님 댁에 감자탕을 가게에서 포장 주문해서 가져다 놨는데
반나절도 안되서 다 상해서 하나도 못먹고 버리셨다고 해서요
아직 한여름도 아니고 비가 와서 좀 습하다곤 해도 바람 잘통하는
아파트 베란다에 햇볕 안들게 해서 포장 상태 고대로 놔뒀다는데
동생이 매장에서 받아온 시간이 저녁 6시쯤이고
부모님이 밤 11시 정도에 확인하셨다고 하니 6시간도 채 안되서
먹다 남아서 침 닿은 음식도 아니고 가게에서 받아온 음식이 그렇게 빨리 상했다는게 너무 의아해서요
원래 감자탕이 빨리 쉬는 음식인가요?
참고로 팔팔 끓여진 상태가 아니고 비조리 상태로 받아왔다고 합니다
가게에 컴플레인 걸 목적은 아니고요... 진짜 어안이벙벙이라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