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스는 예상 외의 성적을 거뒀지만 파이널에서 뉴욕 닉스에 1승 4패로 졌죠.
문제는 진 것도 진 거지만 그 후유증이 굉장히 클 수 있다는 겁니다.
가장 큰 건 역시 디에런 팍스의 장기 계약이죠. 내년 4년 맥스 계약
부상을 안고 뛰기는 했지만 컨퍼런스 파이널과 파이널에서 어지간히 못했어야 말입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팍스를 어쩔 수 없이 끌고 갈 수밖에 없을 거라 보더군요. 팔고 싶어도 가치가 폭락해서.
딜런 하퍼 자리도 만들어줘야 하는데, 앞으로 스퍼스의 크나큰 골칫거리가 될 겁니다.
미치 존슨은 출장 시간 제어할 깜냥이 모자라거든요.
그리고 웸반야마의 이미지 추락도 크죠.
이번 플레이오프, 특히 파이널에서 웸반야마는 추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죠.
현지에서는 드레이먼드 그린, 루겐츠 도트 급으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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