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야! 사이다 복수물 그린다면서 왜 그렇게 된 거야!
재판에서 딸을 죽인 범인이 형기를 마치고 나온 거에 분노해서 살인을 하고
죽이기 직전까지 사과는 커녕 변명만 늘어 놓던 범인에 분노해서 더 잔혹하게 살해하고
끝까지 자기 자식은 죄가 없다던 부모까지 죽였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진짜 범인이 아니었고 진범은 따로 있었다는 결말을 냈어
처음에는 주인공 아버지의 시점으로 소설을 전개해서 진짜 범인이라고 독자들이 믿게 만든 다음에
마지막에는 범인이라면서 살해당한 사람 시점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써서 감옥에 간 걸로도 모자라서 잔혹하게 살해 당하는 엔딩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