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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일베를 만나다
과거 세월호 희생자들을 '어묵'에 비유하고, 단식투쟁 중인 유가족 앞에서 '폭식투쟁'을 벌여 공분을 샀던 일베.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지금, 그 사람들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 PD수첩 >은 당시 단원고 교복을 입고 어묵을 먹으며 '친구를 먹었다'는 제목의 사진을 올려 일베 중 유일하게 실형 4개월을 선고받았던 차현동(가명) 씨를 추적해 만났다. 서른 둘의 청년이 된 차 씨는 과연 과거를 반성하고 있을까.
‘후회는 한국 사이트에다가 올린 거. 그러니까 한국만 아니면, 다른 나라 사이트에 올리면 아예 잡을 수가 없어요. 그게 제일 후회가 되고.’
- ‘일베’ 어묵남 차현동(가명)
당시 들끓었던 비판 여론과 달리, 일베 최초의 오프라인 집단행동이었던 '세월호 폭식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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