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당시가 떠오릅니다.
진보층 지지를 받고 당선돼서
대북송금 특검 거부권 문제
법인세 인하, FTA, 이라크 파병 문제로
핵심 지지층이 붕괴되면서 결국 선거 전패하고 정권을 빼앗겼지요.
지금은 그때보다 상황이 심각해보입니다.
그때는 주로 노선이나 정책에 대한 이견으로 문제가 불거졌다면
지금은 좀 더 감정적인 분열이거든요.
생각 차이는 되돌릴 수 있지만
감정적인 분열은 치유되기 힘듭니다.
이번에 호남과 50대 지지율이 폭락한데서
핵심 지지층이 경고를 보내고 있다는게 보입니다.
자신을 당선시켜준 40대 50대 핵심 지지층,
김어준, 최욱 등의 대형 스피커,
조국혁신당과 진보 정치세력,
유시민, 박시영, 새날 등의 정치 평론 그룹을
공격적으로 쳐내다가는 결국 노무현 때보다 더 안좋은 결말이 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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