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선배를 만났습니다. 아들이 전문대졸업하고, 군대다녀와서 나이가 30인데(이 나이까지 단기 알바조차 한적없슴), 작년에 얼핏 국비로 학원다녔다는 얘기만 들었습니다.
당연히 지금은 취직상태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_- 알선업체가 영 별로라 면접조차 안갔다고 합니다. -_-
그렇다고 알바를 하면 차후 국비에 문제가 생긴다고.... (이건 저도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알바를 못하는 상황이고
1주~2주에 한번씩 친구들 만나서 취직에 관련된 상의를 해야한다고(비슷한 나이끼리 대체 무슨 상의를 할까요?) 용돈을 요구한다고 하네요. (한달에 30만원 가량...)
가끔 집에서 게임하는걸 못마땅하게 잔소리를하면, 오히려 (자기네 친구네들과 비교해서...)우리집만(자가X 월세) 왜 이렇게 사냐고 큰소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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