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칼부림에 결국 폭발했다…영국 덮친 반이민 시위 장기화 조짐 | 중앙일보
영국 텔레그래프는 10일(현지시간) "영국령 북아일랜드에서 반이민 폭력 사태가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시위대는 이민자를 표적으로 한 공격을 자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 8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수단 출신 이민자 하디 알로디드(30)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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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번 시위는 지난 8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수단 출신 이민자 하디 알로디드(30)가 영국 국적의 40대 남성을 흉기로 공격해 중상을 입힌 사건에서 비롯됐다. 사건 직후 용의자가 피해자의 얼굴과 목을 반복해 찌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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