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은퇴 소득 절벽을 완화하고 고령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한다는 목표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봅니다.
결국에는 각종
은퇴(노인) 복지의 시작 시점을 뒤로 미루기 위한 포석
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균수명이 늘고 예전보다 건강한 노인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65세만 되어도 모습은 정말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중년처럼 활발하게 생활하고, 어떤 사람은 질병과 체력 저하로 노인다운 삶을 살아갑니다.
평생 육체노동을 한 사람과 사무직으로 일한 사람의 건강 상태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정년 연장도 사기업들은.. 크게 의미 없어보이고요.
정년 연장을 하더라도 .. 복지시점을 늦추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