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64702?cds=news_media_pc&type=editn
▲ 키캡 키링
지난 14일 밤 10시쯤 지하철 9호선 열차 안에서 이른바 키캡 키링 소음 문제로 승객 간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A씨는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들려오는 키보드 타자 소리 같은 소음에 고개를 들었다가, 한 여성이 피아노 모양의 키링을 계속 누르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는 키보드 자판 덮개를 활용해 소리가 나도록 만든 키캡 키링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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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키링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지하철과 같은 공공장소에서는 타인에게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A씨는 해당 승객에게 조용히 해달라는 의사를 전달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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