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신과 가서 치료받아야 뭐 하겠냐" 라는 유게이들에게 하고픈 말 하나
워딩 좀 강하게 말할게.
"지금이라도 치료받아야 주변에 민폐 덜 끼칠 거임"
내가 지금 일하는 매장에도 "내가 치료 안 받고 그대로 늙어버린 미래" 를 그대로 보여주는 부모님뻘 되는 형님 한 분 계심.
근데 진짜 답답해 미치겠어, 나름 선배로써 노력하려는 의지는 느껴지는데 결과값이 개판이니...
나는 이런 걸 "밑빠진 독에 물 붓기" 라는 속담으로 비유하는 걸 좋아함, 암만 공을 들여서 물을 부어봤자 구멍을 막지 않으면 주변이 엉망이 되고, 뒷처리를 누군가는 해 줘야 함. 근데 언제까지 나이 먹어가면서 자기 질질 새는 부분 닦아주는 뒷바라지를 누가 해 주겠냐고?
이제는 스스로 자기 구멍은 막을 줄 알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