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30대 초반인 회사 후배와 몇개월 전, 주식 투자 이야기를 하다 나온 이야기인데,
그 친구는 강경한 국힘 파로 정부가 시장경제를 저해하는 모든 관여를 멈춰야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믿은 자들의 최후를 알려주었지만 후배의 생각이 바뀌리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그냥 웃어 넘겼지만, 우리나라 경제 교육이 조금 더 탄탄하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주식을 활발히 투자하고 있는 그 친구는 회사근처에서 월세를 살고있습니다.
당장 수도/전기 민영화되면 전기세 때문에 도시락 싸올 처지가 될 수도 있는데 작은 정부/완전자유경쟁을 바라다니.. 본인이 각종 복지혜택의 최대 수혜자임을 아예모르고 있더라구요.
부동산 등기 네번 치면서 억단위 거래세외 근로소득세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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