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결혼할때까지만 하더라도 부동산 하락론을 굳게 믿었습니다.
선대인같은 사람들이 주장했던 말을 믿었었죠.
신혼을 전세에서 시작했고, 2018년이었나요. 문재인대통령의 전세값만큼은 자신있다는 말도 믿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집주인으로부터 집을 매도하게 되었고, 신규매수인은 거주용도로 구매한거라 집을 비워달라는 요청을 받았죠.
그때 당시 정부를 향한 분노가 치밀어올랐습니다. 동네 전세는 2배 가까이 금액이 올라있었고 이 금액이면 신혼때 전세집을 사고도 남았을텐데..
아마 지금 부동산 문제에 실망하는 지지자분들 마음도 비슷할 것이라 생각되요.
아무리 정권을 유지해도 내집이 문제가 터지면 눈앞에 뵈는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 때 조금 더 먼지역으로 대출끼고 집 장만해서 지금은 부동산에 큰 관심없이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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