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마케팅회사를 운영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자본금 200으로 시작해서 연매출 X억이고, 충분히 더 올라갈 여력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북미 고객사들의 달러 매출도 작년기준으로 십만달러 좀 넘게 있어요.
지금처럼 한국이 제조업기반으로만 가면 큰자본이 있어야 시작하는 구조로 만들어집니다.
근데 지금 20대,30대 청년들... 솔직히 수 억원이 있어도 공장 돌리고 싶어할까요?
차라리 저같은 자잘한 서비스업들... 비제조업, 비식음료업 쪽의 중소기업들이 많아지면 그들만의 생태계가 계속 늘어날것이고 그게 법인세 납부 및 취업율까지 개선되는 방향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