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이 31회 대회인데
아직 연속 우승자를 한번도 배출한 적이 없는 세계대회로 남게 되어네요.
신민준이 작년 우승자라서 살짝 기대를 ㅎㅎ
중국의 강자 왕싱하오에게 첫판을 이기고 2, 3국를 내리 내줬는데
대국 내용을 보면 그냥 역부족이라는 느낌...
신진서가 1인자로서의 압도적 기량을 과시하던 때
세계대회에서 더 많은 우승을 못한 것이 아쉽네요.
결국 AI가 초일류 기사들간의 격차를 좀 더 줄이고 있어서
앞으로도 신진서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 한국이
과연 중국의 물량공세를 막아낼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