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병역을 위해 뛴다는 점은 뻔히 다 아는 이야기지만 대놓고 "메달은 중요하지 않았다" 인터뷰 하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안그래도 얼마전 국가대표 경기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뛰지 않는듯한 모습을 보였고 김민재는 머리를 쳐박고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했죠.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비록 내용적으로는 부족해도 김민재 베네수엘라전 인터뷰대로 열심히 뛰는게 느껴졌고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꼈을겁니다.
솔직히 죽어라 뛰지 않았으면 전술적 한계로 인해 승리 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인터뷰에서 메달은 중요하지 않았다, 병역면제를 위해 뛰었다는 식으로 인터뷰 하면 인상이 나빠질 수 밖에 없죠.
메달은 중요하지 않았다 발언은 특히 메달을 따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는 다른 종목의 선수들에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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