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딩 딸이있고 친구가 뭐 그리 건전한 애는 아닌데 안건전하니까 이혼했는지 모르곘지만요
요즘 자주 가는데 딸인데 제가 살갑게 말을 거는데 좀 애가 정서 불안이라고 하나요?
몸에 상처도 많고 왜 상처가 있냐고 하니까 긁어서 그렇다고
아토피가 있나본데
머리카락 보면서 ? 너 그 긴머리를 누가 빚어주니 안빚는데요 그러고
음식은 맨날 배달음식에 뭐 먹고 싶어 하니까 마라탕 그러고
과일 먹으라니까 과일 알레르기 있어요 그리고 맨날 인스턴트만 먹는데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최대한 신경 쓸려고 하는데
일단 남이기도 하지만 참 정상적인 가정 엄마의 필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