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사카 인디 게임 서밋이 있어서 우메다 그랑그린으로 출동!
그랑 그린 앞 새로 조성된 잔디밭은 날이 좋고 선선해서 그런지 어느 때보다도 사람이 많았네요
막상 이런 박람회를 할 것 같지는 않은 장소에서 해서 익숙한 장소임에도 좀 당황함
어느 정도 규모의 행사인 지는 잘 모르고 입장했지만, 한국에서 생각하는 웨딩홀 사이즈 전시장을 2개 쓰는 느낌이었음
(1개 더 썼는데 거기는 강연만 함)
서밋...이라는 게 어느 분위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굳이 말하면 중규모 동인지 즉매회 같은 느낌에 가까웠음
(원래 여름에 갔던 교토 비트서밋2026도 글을 쓰고 싶었는데 너무 기간이 지나버려서 패스... 그 쪽이 규모로 치면 최소 4~5배는 더 큰 행사)
이후는 아무 정보 없이 갔다가 체험 해 본 게임들
HAL(아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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