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운동 조절이나 쓰기 능력의 어려움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dysgraphia 즉 난필증은 글씨를 또렷하게 쓰고 글을 구성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는 쓰기 관련 어려움으로, 손글씨·철자·문장 구조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dysgraphia 연구들은 쓰기 문제가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라 정상적인 인지적 쓰기 메커니즘과 발달 과정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악필을 무조건 “배려 없음”으로 몰아가면, 실제 어려움을 가진 사람에게는 꽤 부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