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충이던 내가 사실은 민족의 영웅?
불가리아의 무모칠....아니아니 몸칠(Momchil)
본래 불가리아-동롬 경계의 산적이던 그는 동롬 용병으로 고용되면서 군벌로 성장
이후 동롬 내전에서 분탕질과 약탈을 반복하면서 편을 마구잡이로 바꾸며
동롬(어느쪽이든), 투르크 모든쪽에 빅엿을 선사한다
결국 동롬 투르크 연합군에게 토벌되어 죽지만
그의 행보는 불가리아의 자주성을 확보하는데 큰 영향을 끼쳐서 불가리아에서는 영웅으로 여겨진다
몸모칠 용병님의 쌍방향 물자 재배치는 많은 아쎄이를 감동시켰으니
이 어찌 기합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