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배우 혜리가 뜻밖의 ‘뱃살 논란’에 휩싸여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논란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유독 여자 스타들에게만 가혹한 연예계의 외모·몸매 기준 때문이다.
논란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인 서울’에서 시작됐다. 당일엔 문제없이 넘어갔지만 이날 공연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이 그녀의 복부를 지적하기 시작했다.
당시 게재된 영상을 보면 혜리는 얇은 소재의 의상을 입었는데 무대 위 센 조명과 촬영 각도, 약간의 체중 변화 등 복합적인 이유로 복부가 평소보다 부각돼 보인다. 온라인에서도 착시에 가깝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뱃살 논란으로 번진 것은 여배우를 향한 과도한 몸매 검증 문화가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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