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불균형은 애시당초 "문제"로 삼을 일이 아님
지나치게 특정 섹터에 돈이 몰리고 있다
→ 그러므로 시장 전체에 고르게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까지가 혹자들의 주된 논지인데,
이걸 역으로 뒤집으면
"딱히 투자자들의 마음을 끌 만한 요인이 없는 종목들도 일단은 올라야 한다"
라는 더 이상한 결론이 나와버림.
요컨대, 문제 삼을 일이 아니라 애시당초 주식판의 생태고 본질이 이렇다는 소리.
스페이스X에 지금 일개 국가 예산 수준의 돈들이 하루아침만에 쏠려버린 거 보면 ㅋㅋ
결국 사람 마음따라 움직이는 게 주식판이라, 남들은 잘 관심도 안 가지는 종목에 돈 묵혀두면서 요즘 핫한 XX섹터한테 투자자들 돈이 다 쏠렸다 라고 불평하는 것도 이상한거.
무엇보다, 주식시장균형발전론 미는 애들, LG나 네이버, 카카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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