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인디 게임 업계에 이상한 분위기가 있긴 함.
애초에 인디 게임판이라는게 안팔리는 상업 예술계 같은 느낌으로 성공할 가능성은 낮고 걍 열정과 망상증 있는 바보들이 퇴근하고 집에 와서
잠잘 시간 쪼개가면서 밤새서 게임 만들면 사람들이 존재하는지도 몰라서 대충 망하는 그런 시장이었음.
사실
청새치나 PPB 처럼 대충 펀딩으로 한탕 사기치는 놈들이나 저 위에 놈 처럼 돈 잘벌면 인디가 아니다 <- 이런 놈들은 어디에나 있었는데
요새는 월급쟁이 마인드라고 해야하나 동인파락호 마인드라고 해야하나 게임을 만들고 싶은게 아니라 대충 팔릴만한거 대충 찍어내서 돈이나 벌고 싶어하는 놈들이 좀 늘어나고 있음. 이런 놈들의 특징이 대충 어떠냐면
1) 뭘 만들고 싶다라는 목적의식이 없음. 그냥 팔릴만한걸 대충 만들었는데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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