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스포) 근데 은석이가 통찰력 엄청 좋은것 같음
니펠보고
"당신이 슬플 때 같이 울어주거나 반대로 즐거워 할 사람도 없었던 거죠?"
"서로를 안았을 때의 따스함도 모르는 거죠?" 라 지적하고
반대로 비비보고는
"어머니가 하려는 행동이 할머니와 대체 다른 게 뭐냐?"
"나는 당신을 용서한다, 당신의 딸로서."
그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말을 해주는 것이 ㄹㅇ 혀를 내두를 정도로 똘똘함이 느껴지더라.
단순히 지능이 높다가 아니라 '지혜롭다"라는 감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