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기관실 살인 사건
모 함에
가족들한테도 오늘은 후임을 어떻게 갈굴까?라고 말할 정도로
후임을 ㅈㄴ게 갈구던 기관하사가 있었음
당연히 갈굼당하던 초임하사도 사람인지라 열이 잔뜩 받았고
그 선임 기관하사가 방심하던 사이
미리 갈아놓은 철판 자르는 가위로
목과 쇄골 사이를 여러번 찔러 죽여
버렸음
그리고 시체를 숨기려고
빌지(함저부에 고이는 똥물이라고 생각하면 됨)에 담궈두려는 찰나
기관 안전당직자가 시체를 유기하는 장면을 목격해버림
당연히 안전당직자는 사색이 된 표정으로 뛰어갔고,
범행 당사자는 안전당직자까지 죽이려고 쫒아갔음
안전당직자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때 범인이 발목을 잡았는데
당직자가 범인 얼굴을 발로 까버리고 해치를 걸어 잠근 다음에
그것도 부족해서 거기에 자물쇠를 채우고 난 뒤
함장실까지 노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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