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주농이가 나온 건 교주 때문인거 같음.
주농이 그러니까 니펠이 실비아를 데려가려고 했던 이유는
자기 입으로 얘기 했음
"원래는 모든 게 멈춰 있어야 하는 세상에 자꾸 새로운 것들이 태어나면 기분이 이상하단 말이야"
"내 영역을 침범 당하는 느낌이 든달까?"
이 말은 엘리아스의 운명은
교주가 소환되지 않은 다른 차원의 엘리아스가 온갖 이유로 멸망 한 것 처럼
어떠한 이유에서든 새로운 탄생이 없이 멸망의 길을 걷는 것인데
교주로 인해서 엘리아스의 멸망 플래그를 계속 회피하게 되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다는 얘기임.
그리고 이 현상에 불만을 느끼고 직접 세상을 멈추려고 움직이는 거임.
이게 일단 내가 정리한 니펠이 왜 굳이 기다리지 않고 움직이는지에 대한 나름의 답인데
다른 의견이 있다면 들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