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당근에 ㅂㅅ한놈 있음
가끔 동네생활 들어가서 뭐 물어볼때마다 글쓰던데
언제나 패턴이 같음
아 집에 돌아오면 애완동물 밥주고 해도 허전해요
저 회사갈동안 밥 대신 주실 알바 혹은 룸메구합니다
동성은 불편한점 양해바래요
요즘따라 마음이 어쩌고저쩌고 터놓고 말할사람이 없네요
혼밥하려니 쓸쓸합니다. 같이 드실분
뭐 이런 패턴 섞어서 일반 잡담과 하는데
남자가 댓글달면 모른척 혹은 아닌척, 어쩔땐 글 지우기
여자가 글 달면 ㅈㄴ친한척..
나보다 2,3살 어린 40대던데 아니 돈이 전부는 아니긴 하지만
빌라월세 투룸 30만원대 그 나이에 살면서 모은돈도 없다하고 몇년째 저러는거 꼴보기 싫어서 직간접으로 저격하면 또 모르는척 글지우기
오늘도 자정부터 저 ㅈㄹ하길레 웃기고 안타까워서 그냥 여기다 적어 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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