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스타필드에 전국에서 제일(?) 크다는 다이소가 들어와서 얼마전에 구경을 갔다온적이 있어요
근데 사람들이 허걱...
집에 노견이 두마리나 있어서 시원한 쿨방석을 사갈까하다가 그냥 쿨패드(쇼파용으로 긴거)가 보이길래
손으로 만져보니 오홍~이게 주위에 있는 다른 쿨패드며 쿨방석들에 비해서 훨씬 시원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두개를 사가지고 왔죠
와~ 근데 집에 와서 보니까
이게 저희집 쇼파위에 여름이면 깔아 놓는 열배쯤 비싼 쿨패드보다 훨씬 시원한거 있죠?
두께는 비싼 제품의 반밖에 안될 정도로 흐물흐물 힘이 없이 얇은데 이게 또 세탁도 그만큼 쉽고 미끄러짐도 없고 시원하긴 서너배쯤이나 더 차게 느껴지는거에요 할매멍이들은 등짝이 시원하니 하루종일 거기에 껌딱지구요
이게 아무래도 물건이다싶어서 이후로 다섯번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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