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팽팽하게 잘 버티다 한 골 먹고 평정심 무너지고 센터백 퇴장 당하니 와르르군요.
그나마 한 골 쫓아간게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센터백 퇴장만 아니었으면 또 모를 경기였는데, 퇴장이 경기를 망쳤네요.
그나저나 제코도 참 대단하네요.
나이 40에 2부리그까지 가면서 선수생활 이어나가는데 월드컵에 국대 스트라이커까지.
그만큼 보스니아도 세대교체에 애를 먹고 있는거겠죠.
결국엔 한 골 더 먹히고 끝나는군요.
사실 후반 중반까진 카타르전과 별 다를 바 없는 경기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스위스가 잘 했다기보다 그냥 보스니아가 스스로 대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