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쓰레기장 다리를 석고 깁스로 오해한 이유
쓰레기장에서 발견되었을때도 근육이 아예 없었다고 하는데
수술 당시에도 환자의 다리 상태는 완전히 썩어서 신경도 없고 이미 무릎이랑 분리되어있었다고함
절단도 그냥 아직 연결된 뒷부분만 자른 정도라는듯
(그래서 가위로 절단했다고)
그걸 붕대로 감싸서 의료폐기물에 봉투에 넣어놨는데
만지면 딱딱하고 붕대에 감겨있으니 오해한 자원봉사자가
'아니 누가 석고깁스를 여기다 버림??' 하면서 빼버린 모양..
자원봉사자가 다른 봉투에 옮기는 CCTV도 나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