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 AI 도입은 생산성을 높이는가?
GPT 요약
생성형 AI는 근로자의 업무시간을 평균 3.8% 줄여 주지만, 그림 5에서 보듯 업무시간 절감률과 업무처리량 증가율의 상관계수는 0.00으로 나타나 시간 절감이 곧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즉 AI는 개별 작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절감된 시간이 추가 업무 수행이나 산출 증가로 재투입되지 않으면서 ‘AI 생산성 단절’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AI 도입 효과를 실제 생산성 향상으로 바꾸려면 도구 사용 확대만으로는 부족하며,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병목 제거, 성과보상 체계 개선이 함께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