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상가 문방구라고 하구요.
아파트단지 문방구라도 애들 저렇게 다 알고 이름까지 기억하기 쉽지 않은데 사장님 대단하시네요.
잘생긴 서진이는 대체...
스마트폰은 커녕 피씨 게임기도 드물고 일부 부잣집 애들 외엔 골고루 아직 잘 못살던 시절...
40대 50대 여러분 기억하시죠?
'국민'학교 앞 문방구가 아지트였어요. 50원 100원 '불량'식품 하교길에 친구랑 맛나게 먹고
맨날 꽝인 뽑기, 조그만 오락기, 비비탄 총, 꾀돌이 나오는 기계, 만화책, 만화 게임 카드 딱지 모으고
친구들이랑 따먹기하고...
이제 그때의 저 같은 아이를 키우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학군지 신도시라 그런지, 아이들이 많은 동네라 아이가 다니는 학교앞에도 문방구가 있는데,
녀석이 맨날 이천원 삼천원 가져가서 잡다구리하고 조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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