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에 대해 "선거일을 기점으로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다. 엄중하게 받아들여야죠"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8박 10일 유럽 순방 및 G7 정상회의 참석 관련 성과 브리핑 뒤 질의응답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국민의 평가다. 그런 거겠지. 이재명 대통령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이 늘어난 거 아니겠어요"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 저는 선거를 기점으로 전후를 나눈다면 변한 게 없다"면서 "국정은 변한 게 없다. 그냥 똑같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최소한 저를 포함한 정부는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어쨌든 국민께서 우리가 기대한 만큼의 선택을 해주시지 않으신 것"이라며 "그거는 현실이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아울러 "당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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