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씨티팝 어쩌구 할 때, 일본 70/80년대 노래를 좀 듣다가 그당시 가요도 찾아서 들어봤습니다. 요즘도 가끔 찾아 듣기는 합니다. 당시 일본 음악들은 연주나 녹음이 참 잘되어 있어서 듣기는 좋은데, 보컬이 좀 밋밋합니다. 주로 여성 가수분들 노래만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느 범주를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성량만 볼때, 좀 가창력이 딸린다라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눈에 띄는 음악은 김추자+신중현 조합: 락을 기본으로 하지만 뭔가 한국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김추자 이분의 보컬은 뭔가 한국적인 흥이 느껴집니다. 락밴드 음악이라 지금들어도 좋습니다. 특히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이 노래가 락이라는 사실이 놀랍네요.. 가사면 보면 무슨 트롯 같은데.. 중간에 음악 분위기가 바뀌는데.. 변조라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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