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괜찮았습니다.
아주 뛰어난가... 그건 아닙니다.
영상미.... 괜찮았습니다.
완성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한 스토리의 구조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괜찮지만... 아쉬움이 있었고,
특히 스토리가 캐릭터를 살려야 하는데,
주인공의 캐릭터에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뭐랄까...
후속작들 중 다수가 전작을 뛰어 넘지 못하는 이유와도 맞물립니다.
루시우스는 홀로 일어서는 영웅으로서의 면모가 아니라
그 후대를 잇는 정도의 선에 가두어져 있습니다.
물론 그 정도만으로도 훌륭하다고 할 수 있으나
막시무스와 같지 아니한... 다른 영웅이 될 수 있었는데,
그렇게 묘사 되진 않았습니다.
많은 이들의 희생 위에 그나마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선으로,
2의 이야기가 단독으로 빛이 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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