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도 한 수 접은 서양 음악
1979년 팔라비 왕조 축출 및 호메이니의 집권으로 현대화 중단 및 서양 문물 전면 배척 정책을 시행함.
음악 금지에 관해서 호메이니 曰, '음악은 아편과 다를 게 없다' 라고 했다나 뭐라나.
번외로 여성은 솔로 활동이 금지됨. (다만 이후 일부 클래식 음악은 허용)
그렇게 25년 후인 2004년 8월 말, 이란에서 한 앨범이 발매되는데
바로 퀸의 데뷔 초부터 1980년까지의 히트곡들을 모은 Greatest Hits (1981)
서양 문물 금지 이래 정부 허락을 받고 출시된 최초의 서양 음반이었다.
아마 보헤미안 랩소디 중간에 나오는 가사 'Bismillah'(아랍어로 '신의 이름으로') 때문인 것으로 추정됨.
(참고로 좀 알려진 사실이지만, 보랩은 국내에서는 1989년까진 금…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