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620221202122
히트곡 '나는 몰라요'와 '이웃사촌' 등으로 1970년대 인기를 누린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가 20일 오후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과 절친했던 가수 장미화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옥희가 오늘 경기도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신장암으로 눈을 감았다"며 "오늘 오후에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가서 마지막으로 면회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세상을 떠났다고 연락을 받았다. 옥희의 가족들이 마지막을 지켰다"고 말하며 애통해했다.
사람들에게는 홍수환과 이혼했다가 재결합한 걸로 많이 알려져 있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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