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2) 의외로 순애보인 새끼
자신의 눈에 들어온 능력있는 청년을 발굴해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가끔 의견대립이 있어도
아직 젊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허허 웃으면서 넘어가줌
공적으로 세운 업적은
감정이 있어도 치하해주고
항상 현장 지휘관의 의견을 존중하고
반영하려고 하며 개길때마다
경고와 함께 만회할 기회도 줌
끝내 자기를 배신하고 나갈때조차
황무지에서 고생 하면서 머리식히면
알아서 오겠지 하고 방치함
그 청년 10년만에 나타나서 한다는게
대도시 화이트존에 붕괴방사능테러였는데도
다시 자기밑으로 돌아오면 덮어준다고까지 했는데
청년이 마지막까지 이 순정을 배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