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현재 군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군무원 이라고 하죠)
군생활을 애초에 간부로해서 경력으로 여기 들어와있긴한데
직무적합성이 사실 많이 낮습니다
그렇다고 뭐 다른걸 특별히 잘하냐 라고 물으면 그것도 답을 못하지만요..
현재는 수도권에 여자친구가 있다보니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수도권에 살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제가 아예 새로운 걸
준비하거나 이직하지 않는한 옮길수가 없는 상태인데요
문제는 1. 제가 진짜 무얼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이 직장도 그냥 꾸역꾸역 다니고 있지만 그렇다고
제게 돈과 시간이 주어진다해서 뭐가 됐든 열심히 준비 할
자신이 있냐 라고하면 자신있게 대답을 못해요
천성이 게으르고 열정도 적어서요..
2. 주기적으로 삶을 놓고 싶어져요
사실 이건 어릴때부터 종종 그랬는데 요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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