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앙 회원님들.
이전에 중소기업에서 이직 관련 내용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이번에 운이 좋게도 지역농협에 붙어서, 다음달부터 발령? 인데
잘 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부모님은 상당히 좋아하십니다. 이것만으로도 전 너무 행복합니다.
살아오면서 이정도로 제 행동에 좋아하신 적이 없으셨어서 특히나요.
하지만 저는 가서 무슨일을 할지도 모르겠고 또 무척 걱정이 됩니다.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에서 만족하고 재밌게 잘 지내서 일까요?
너무 힘들지는 않을까? 돈은 얼마나 주지? 이런 생각이 꼬리를 물기도 하구요.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그래도 옮긴거는 잘 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