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 이후 뒷처리도 중요하단걸 알려준 만화
100일 후에 죽는 악어
xx일후 ~하는~ 류 패러디의 원본이며
주인공인 악어가 평범한 일상을 살면서 카운트다운이 점점 줄어든다
사망에 관련된 복선 없이 지내는 충실한 일상과 줄어드는 카운트가 기묘한 조화를 이뤄
일본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완결이 다가오자 악어를 죽이지 말라는 여론까지 생길 정도였음
그리고 마침내 100일
주인공은 결국 사고사로 죽는거로 끝남
워낙 파장이 큰 만화였어서 일본웹은 다들 여운에 젖어있었는데...
완결 한시간도 안지나서
온갖 상품화랑 극장판 공지가 올라옴
당연히 여운에 젖어있던 사람들은 이게 뭐임??? 하고 황당해하고
여론이 급속도로 싸늘해짐
작가가 이전에 죽은 친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말한적 있어서
친구 시체 팔아서 장사하냐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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