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유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살처분 뿐인 이유
우리가 잘 알다시피 앞서 호주는 몇 년 전에 길고양이
200만마리 살처분 계획을 시행했고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그리고 그 개체수 조절 성과는 보호종들의 증가로 확인되었고,
한 번의 대작전으로 끝이 아니라 이후도 지속적으로
개체수를 줄여가고 있는 중이다.
뉴질랜드는 한 술 더 뜬다.
아예 야생화 된 고양이를 말살하겠다 선언했다.
산책묘니 그런 건 당연히 불가능하고,
일부 지역은 앞서 키우던 고양이(거세됨)만 남기고,
그 고양이들이 죽으면 더이상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키울 수 없게 지정하기까지 했다.
그럼 여기서 의문이 들 것이다.
과연 그 나라들은 동물보호 수준이 떨어져서
극단적 방법만을 추구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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