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 그래서 더불어 "문조털래유"에게도..
다른 누군가의 힘든 삶과 함께 한다는 것..
다른 누군가의 슬픔과 함께한다는 것..
그렇게 늘 더 낮은 곳에서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
늘 함께하지는 못해도 공감한다는 것..
그렇게 힘없고 억울하고 소외받은 삶들을
공감하고 위로해주려 한다는 것만으로도 그 삶은 소중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넉넉히 더 편하게 더 멋있게 더 폼나게 살고 싶고
더 높은 곳에서 남들 지시하는 위치에서 가르치며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착하기에 사람에 대한 연민의 마음으로
나약하고 억울하고 힘들고 소외 받는 사람들의
눈물겹고 슬픈 삶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고
함께 울어주고 그 눈물을 닦아주며 그 삶과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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