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를 만난 점프 소년만화
때는 2010년,
주간 소년 점프에서 은혼이 연재하던 시절
이 만화는 평소 시리어스 1할 개그 9할의 만화였지만
당시 연재하던 사천왕편은 은혼 답지 않게
유혈이 낭자하는 배틀 전개와
주인공의 진지한 복수극이라는
도파민 넘치는 스토리를 보여주며
소년만화 최고의 에피소드 중 하나로
주가를 올리고 있었다.
애니판의 사무라이 하트라는 노래로도 유명한 그 에피
결국 주인공과 원수의 담판이 시작되는 그 화
이거 혹시 점프 앙케이트 1위 한 번 찍나? 하며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
당시 자연재해 3대장을 맞닥뜨리고
3위조차 가지 못 하고 눈물을 삼키게 된다.
에라이 파!
칭코나 때리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