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글을 씁니다.
전당대회 구도니 계파니 뭐니 다 떼놓고 생각해봅시다.
보완수사권이 일부 존치되면 일반 시민의 삶이 변할까요? 사라지면 삶이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변하나요?
2019년, 혹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 20년 전 시작된 이 논쟁을 다시 전면에 내세우는 게 향후 여론과 선거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이게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전쟁‘처럼 싸울 이슈인가요?
집값을 어떻게 떨어뜨릴 것인가, 반도체 호황 속에서 분배와 성장의 비중은 어떻게 조정돼야 하는가, 주식 시장의 역대급 호황은 지속 가능한가 등등.. 우리 보완수사권 말고도 할 이야기 많지 않나요?
언제까지 이걸로 편 가르고 싸워야 하는 건가요? 이게 ’변절‘의 지표이자 ‘실망‘의 단초가 될 만한가요?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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