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를 보면 지난 번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보수층의 이탈이 컸는데, 이 번의 조사에서는 보수층 이탈보다는 중도층이나 진보층의 약간 이탈이 눈에 띕니다.
연령으로 볼 때 지난 번에서는 60대의 이탈이 컸었는데, 이 번에는 50대와 20대의 이탈이 컸어요.
이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초기에 보수층의 이탈이 지지하락의 원인이 되었고, 그에 따라 중도층이나 진보층도 흔들리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보수층이 처음에 많이 하락한 것은 아무래도 선거결과가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보수층의 경우에는 대통령을 지지하기는 하지만 막상 선거에서는 본래의 자기 경향에 따라 투표를 했고, 그에 따라 여론조사에서도 부정적으로 응답을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결국 여론조사와 선거는 다른 것으로 보여요. 여론이란 상황에 따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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