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심하다 죽는 동화 속 마왕이 아니다"
반지의 제왕 최종장 겸 반지전쟁의 결전인 모란논 전투는
프로도의 백도어를 성공시키기 위해
곤도르-로한 연합군이 모르도르에 침공.
사우론의 어그로를 집중시키기 위한 전투였다.
하지만 자유 종족들 중 즉각 출동 가능한 모든 병력을 소집한다 해도
이런저런 예비병력을 뺀 당시 연합군은 고작 7천.
전성기 곤도르의 선봉부대 정도의 수준이었음.
(임라힐. 영화에선 짤림)
이거야말로 농담거리가 따로 없군요. 어린아이가 실로 만든 나무 화살로 철갑기사를 위협하는 꼴 아니겠습니까.
미스린디르, 당신 말처럼 그자가 그렇게 현명하다면 우린 그자의 시선을 끄는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아닙니까?
손가락 하나로 침을 가지고 덤비는 파리를 튕겨버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나머지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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