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으며, 친구들이 집에 오면 아버지가 사택에서 잠을 잔다고 했다. 그는 "아빠랑 둘이 살고 있는데 아빠는 친구들 오면 사택에서 주무신다. 아빠가 친구들에게 맛있는 걸 사주고 싶대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소고기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친구들의 답을 들은 A씨는 아버지와 함께 소고깃집을 예약해 이들을 데려갔다고 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그래서 아빠랑 소고깃집 예약해서 친구들 데리고 갔다. 아빠가 친구들에게 고기도 구워주고 술도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시라고 했다"고 부연했다.
문제는 식사 자리에서 불거졌다. A씨는 "그런데 친구들이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원래 밥 먹을 때 휴대전화 보고 밥 먹고 자기 할 거 하는데 우리 아빠랑 먹으면서도 휴대전화만 보더라"고 서운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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