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이야기 나온 김에 폰 풀렸을 때 썰을 풀어보자면
이것도 7년 넘은 이야기라 당연히 지금이랑은 다를거임
병장 달 때 쯤에 폰 사용이 풀려서 개인 정비 시간에 휴대폰을 쓸 수 있게 됨
우선 애들이 정말 스마트폰만 봤음. 개인 정비 시간 되자마자 생활관 불도 안 켜고 휴대폰 꺼내서 그것만 들여다 봄. 주말에는 TV도 전혀 안 켜고 침대에 누워서 폰만 들여다 봄.
싸지방/노래방/풋살장/게임방 이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어짐. 다만 체단실 가서 쇠질하는 사람들은 계속 하더라. 그들에게 쇠질이란 대체 뭐였을까...?
휴대폰 보관은 처음에는 개인 관물대에 넣어놨다가 개인정비 시간에 알아서 쓰게 했는데 일과시간/취침시간에 쓰다 걸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행정반에서 보관하도록 함.
근데 이러니 행정반이 너무 붐벼서 각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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