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스포) "방랑자. 요즘 저에 대해 이상한 소문이 돌더라고요..."
(유출뇌피셜스포등등)
제가 명식의 공명자라던데....
아 만약에, 만의하나 하는 얘기지만요. 정말 그게 맞다면 어떻게 될까요?
명식의 공명자라... 이전에도 두 명 정도 본 적이 있네요.
운명에 반역하며, 오히려 명식을 막는데 큰 공을 세우신 훌륭한 분들이셨죠.
그러면 역시 명식의 공명자라고 다 나쁜게 아니었네요!
방랑자와 사이도 좋았겠어요!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아 그게.....
한명은 제가 칼로 쑤셔버렸고
다른 한명은 저와 동료들이 썰고 패고 하니까
나중엔 공허로 영영 은둔해버리던데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답니다.
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