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거 기억하시는 사람 있을런지
첫 컴퓨터 사고 이것저것 가지고 놀다가
잠시 볼일이 있어 시내에 지하상가쪽 걸어가고 있는데 저런 책 비슷한 잡지가 하나 있는거임
당시에 PC잡지에 데모게임 넣어주는게 많아서 데모게임 수록인가 하고 사왔더니
실제 게임기나 오락실에서 할 수 있는 게임들이 수두룩해서 깜짝 놀랐음
당연히 정식 라이센스는 1도 없는 에뮬게임 카피들이었고...
정품과 복제품의 차이를 알게 된건 한참 나중이라 당시에는 아싸 개꿀 하면서 신나게 즐기긴 했지만